작년부터 눈독을 드리고 있었어요.제가 떠서 입을려고 했는데 여동생이 임신을 해서 이번겨울에 따뜻하게 보내라고 떠주고싶네요. 
오오오~~~저 아주아주 잘 떠서...소중히 입을 자신 있어요 !!! ^^ 멋지게 완성샷 올릴게요...직장이 스튜디오니깐 작가님께 사진 부탁드리고...제 일이 사진편집디자인이다보니...불꽃후기 올릴 수 있어요~~~~~~~~
하고싶어요 꼭하고싶어요 바느질도좋아하는데 넘 에쁘네요..기회를
웬지 쉽게 만들어질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편하게 입어질거 같기도 하구요
바늘에 실을 걸면 일사천리로 진도 나갈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
따뜻함과 편안함이 함께느껴지는 옷이네요~도전할래요~^^ 
| 번호 | 상품명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21116 | Boxy Style 오픈 베스트 |
[마감]나도 모니터요원 ~10월 10일까지  |
지인 | 2011-09-16 | 562 |
